Home News
김길연 엔써즈 대표 "독보적 동영상 기술로 올 매출 30억 자신"
2010-04-25 18:17:43
2007년 설립된 엔써즈는 30명 규모의 벤처기업이다. 덩치는 작지만 이 회사가 가진 동영상 검색 및 저작권 관리 솔루션 기술은 독보적이다. 전 세계 동영상을 손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투자도 줄을 잇고 있다. 첫눈 창업자인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가 3억원 규모의 첫 투자를 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9월에는 소프트뱅크에서 16억원, 지난해 11월에는 NHN과 KT, 넥슨, 온미디어 등이 만든 투자조합에서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연이어 받았다.

25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길연 엔써즈 대표를 만났다.

"동영상에서 '영상 DNA'를 뽑아내 이와 같은 영상신호를 가진 동영상을 모두 찾아냅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찾는 것이 아니니까 TV 화면을 캠코더로 찍은 것처럼 화질이 나빠도 10초 이상 영상이 겹치면 모두 찾아낼 수 있어요. '비디오 클러스터링'이라는 독자 기술입니다."

2010/04/26 23:41 2010/04/2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