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려오는 벤처기업 투자 유치 소식이다. 동영상 검색 전문기업 엔써즈가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최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투자조합은 KT 신사업투자조합1호, 소프트뱅크벤처스 레인저벤처투자조합, 스톤브릿지 디지탈콘텐츠전문투자조합, 스톤브릿지 초기기업전문투자조합 등 4곳이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굴지의 통신사, 방송국, 인터넷 포털, 게임기업 등이 고루 참여한 모양새다. 스톤브릿지 초기기업전문투자조합에는 NHN이 출자했고, 스톤브릿지 디지털콘텐츠전문투자조합은 SBS·온미디어·넥슨이 공동 출자해 결성한 투자조합이다.
NHN은 지난 10월 중소 인터넷 사업자와 상생하고 선도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100억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출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엔써즈는 이 NHN 벤처 펀드의 첫번째 투자 회사가 됐다.
엔써즈는 지난 2008년 9월 소프트뱅크벤처스 레인저펀드로부터 16억원 규모의 1차 투자를 유치했다. 설립 초기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에게 받은 3억여원의 엔젤 투자와 이번 투자 유치까지 합해 모두 64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셈이다.
"블로터닷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똑똑한 동영상 검색의 해답을 드립니다 2008/11/09
- 동영상 검색 '엔써즈', 45억원 투자 유치 2009/12/01
- 엔써즈 동영상 검색 기술 중국 수출 2009/07/01








Home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