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불법 동영상 유통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막기 위한 불법 동영상 추적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작권보호센터에 따르면 현재 12개 업체가 관련 기술을 상용화했거나 개발 중이다.
최근 개발된 기술은 동영상 자체를 지문처럼 인식해 추적하는 비디오DNA 기술을 적용, 기존의 금칙어나 해시값(파일명이나 확장자, 용량 등의 정보가 들어간 32자리의 숫자)을 이용한 기술에 비해 저작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나아가 일부 기술은 저작권자가 복제된 영상물을 차단하거나 요금 부과·광고 등의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활용을 통한 새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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