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치러진 영결식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 줌의 재가 돼 이 세상을 떠났지만 네티즌들은 마음 속에서 그를 떠나보내지 못했다.
영결식이 끝난 지 이틀이 지난 31일에도 온라인 공간에서 추모 열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온라인 추모 열기는 고인의 떠남을 슬퍼하는 것을 넘어 남은 사람들이 고인의 뜻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 검색 서비스 엔써미(kr.enswer.me)에서는 영결식 이후 31일 오후 2시 현재까지 5500여 건의 영결식 관련 동영상이 추가로 검색됐다. 이 외에도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2007년 노 전 대통령과 마지막 송년회 때 제작해 상영한 동영상도 지난 28일 공개된 후 지속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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