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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추모] 盧 직접 부른 '상록수'·네티즌 제작 추모곡 등 인터넷 달궈
최연진 기자 wolfpack@hk.co.kr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곡들이 인터넷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25일 각 포털에 따르면 네티즌이 만든 추모곡을 비롯해 노 전 대통령이 불렀던 애창곡까지 고인을 기리는 추모곡들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다음TV팟(tvpot.daum.net)에는 이용자번호(ID) 락별이라는 네티즌이 만든 추모 자작곡 동영상이 올라와 12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들 위로 노래가 흐르며 중간에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다"는 고인의 육성이 흘러 나와 안타까움을 더 한다.


2009/05/25 23:20 2009/05/2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