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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08:46 | 연합뉴스

<불법 영상물 숨바꼭질 '이젠 꼼짝마'>

<불법 영상물 숨바꼭질 '이젠 꼼짝마'>

저작권보호센터, 9월까지 추적시스템 개발
민간업체 불법영상물 추적 기술 쏟아져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해온 불법 영상물이 숨을 곳이 없어진다.

각종 불법 영상물의 모니터링 및 차단 기술이 개발됐거나 선보일 예정이어서 저작권을 위반한 불법 동영상이 설 자리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올해 9월까지 불법 영상물 추적관리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달 중 입찰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각종 포털과 웹 하드 등에 산재한 불법 영상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삭제 조치 등이 원활해진다.


2009/03/17 08:46 2009/03/17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