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1일 16:12:02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특별기획/내일을 향해 뛴다…′새내기 벤처 스토리′] 엔써즈 김길연 대표
김 대표는 이미 지난 2000초 벤처 열풍 시절 지인들과 함께 벤처기업을 창업했다가 실패를 경험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가 몸 담았던 SL2는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로 관심을 끌었지만, 결국 IT거품 붕괴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회사는 어려워졌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국내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벤처 붐 시절 실패를 경험했던 대부분의 청년들은 ‘신용불량자’ 등의 멍에를 써야 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중이다. 그는 SL2 실패 후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하도급의 하도급을 반복하다 보니 갑•을•병•정•무까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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