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플랫폼도 개발… 올 초 상용화
“골칫거리였던 불법동영상으로도 이제 돈을 벌 수 있습니다.동영상 검색이 앞으로 인터넷시장을 확 바꿀 겁니다.”
IT업계가 올초 선보일 한 검색서비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동영상검색서비스로 기존 검색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이는 세계 최초로 글자가 아닌 영상을 검색하는 서비스. 비공개테스트 중이지만 벌써부터 인터넷포털, 이동통신사, 방송사 등 관련업체들의 발걸음이 잦다.
이 서비스는 김길연(33) 엔써즈 대표와 그 동료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얼마전 기자와 만난 김길연 대표는 곧 상용화될 동영상검색의 개발스토리와 시장전망 등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엔써즈의 동영상검색서비스 ‘엔써미(www.enswerme.com)’. ‘답하다(answer)’와 ‘내게(me)’를 합성한 이름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콕 찍어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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